제가 옛날에 주식 공부하기 위해 읽었던 책입니다.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라고 주식으로 30억 정도를 벌었던 유목민 주식 작가의 책입니다. 당시 굉장히 인기있던 책으로 빌리기가 참 어려웠습니다. 지금도 잘 팔리고 있는 걸로 압니다. 이 책은 주식 초보자인 저에게 의욕과 동기 부여를 해주었던 책입니다. 사실 저 정도 수준의 아무 것도 모르는 주식 초보자들은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공부해야 합니다. 주식 기초 용어도 모르던 상태라서요. 이 책은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일절 가르쳐주지 않습니다. 저자가 30억을 번 것을 보고서 나도 30억을 벌 수 있다는 꿈에 한동안 부풀어 있었습니다. 이걸 읽고 작심삼일이지만 주식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어서 지금은 거래량 정도의 기본 용어는 알고 HTS 까는 정도..